[유머] 울엄마 지금 열심히 현장에서 소리지르고 계신거같은데 +39 [26]

댓글(26)

• 빙구론희12/04 답글달기

  이 추위에 힘내십니다

• 하늘코끼리12/04 답글달기

  멋있으신분.. 감사합니다

• 샤아WAAAGH나블12/04 답글달기

  미리 차라도 끓여놔라...어머니 오시면 한잔 마시고 바로 주무시게

• 무관한사랑12/04 답글달기

  내일 맛있는거라도 사 드려라

• 루리웹-403805484112/04 답글달기

  추운 새벽에..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님

• 배가차12/04 답글달기

  감사드립니다.

• 늑대군주12/04 답글달기

  안마와 용돈을 대령하라!!!!!
  민주투사님의 귀환이시다!!!!!!

• 초시공전투기빅바이퍼12/04 답글달기

  어머님이면 예전 그 사태들 떠올리셔서 돌려가며 하신 말씀 아닐까

• 초시공전투기빅바이퍼12/04 답글달기

  ..라고 쓰고나서 보니 개가 4마리...
  그러면 진담이실지도.....

• 루리웹-264401060912/04 답글달기

  어머니께 존경한다고 말씀드려줘

• 플랫화이트12/04 답글달기

  엄마ㅠ데릴러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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