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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나도 그래.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누리던 자유를 빼앗길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답답하더라
느슨한 일상에 긴장감을 주신 계엄령,
딱히 감사하진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분한텐 일말의 장점도 없었구나 ㅋㅋㅋㅋ
항상 감사하십시오
리얼.. 나 군인들 진입하고 집위로 헬기지나갈때 진짜 내전날수도있겠다 생각했음...
늘 감사하십시오 휴면
지금 mz 사축(나 포함) 전원 느끼고 있을걸 ㅋㅋㅋ
저 희망없어 보이는 하루하루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갈 수 있다는 게 너무 무섭다
세계 3차대전 얼마 안남았다
그러게말이야.
매일 야짤 보는 시간을 소중히 해야겠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