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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4)
쭉 봣는데 그냥 wwe 느낌으로 갔어...
약간 그렇긴함
진실은 모르지만 군인들도 WWE 걸었을 수도 있음 ㅋㅋㅋ
그렇겠지. 따라야지 '군인이라서 시켜서 했다'라는 마지막 주장을 벌일수 있는 기회인데 저기서 불복하면 더이상 변명할 여지도 없음
계엄이 사실상 해제인데 여기서 행동 하나 잘못하면 바로 형사고발이라
수방사도 몰랐을 정도면 저기 있는 애들 중에 몇이나 자기 신념으로 왔겠어.
이제부터 선넘으면 감옥이거든
여기서 더 즈랄하면 시켜서 했다는 변명도 안 통하는 내란죄 확정이다.
근데 골빈놈들이 있을 거 같아서 불안하긴 하다.
결국 실패할 국가 반란 사건이긴 한데, 헛된 피 흘릴까봐 걱정이야.
밍기적대긴 했음. 생중계 보는데. 그래도 '명령이라서요...' 따위로 넘어가줄 수가 없음. 내가 계엄군이었으면 현장 도착 후 상황 파악 끝나면 탈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