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Jensen | 24/12/02 | 조회 29 |루리웹
[4]
심장이 Bounce | 24/12/02 | 조회 90 |루리웹
[2]
こめっこ | 24/12/02 | 조회 54 |루리웹
[7]
황금달 | 24/12/02 | 조회 68 |루리웹
[6]
5324 | 24/12/02 | 조회 91 |루리웹
[6]
막걸리가좋아 | 24/12/02 | 조회 8 |루리웹
[5]
카미야마 시키 | 24/12/02 | 조회 12 |루리웹
[23]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2/02 | 조회 81 |루리웹
[12]
메스가키 소악마 | 24/12/02 | 조회 86 |루리웹
[46]
64844 | 24/12/02 | 조회 59 |루리웹
[27]
연중무휴 | 24/12/02 | 조회 59 |루리웹
[14]
루리웹-28749131 | 24/12/02 | 조회 40 |루리웹
[16]
제송제 | 24/12/02 | 조회 69 |루리웹
[7]
오오조라스바루 | 24/12/02 | 조회 9 |루리웹
[5]
루리웹-3517377329 | 24/12/02 | 조회 118 |루리웹
댓글(9)
어릴때 꼭 식당마다 계시던 이놈아저씨들
아아 모르는 건가 그 때는 즉결처분의 시대였다
그때는 부모랑 옆에 있던 아저씨 아줌마가 한마음으로 혼냈다
심지어 부모님도 아니고 옆테이블 아저씨가 때림
80~90년대에 저랬으면
모루는 아저씨한테 처 맞고
끌려와서 부모닌한테 또 처맞움
왜 근데 처음친 아저씨는 부모님을
말리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내가 충분히 혼냈으니 애 잡지 말라는거
길 가던 동네 아저씨가 인사 안한다고 애 싸대기 올려쳐버릴 수 있던 시대인걸 모르나? 안맞아봤나봄?
우리 어릴땐 진상사절이였어... 지금이야 영어쓴다고 노키즈존 노실버존하는거지
슈퍼 백화점에서 땡깡 부리면 그자리에서 줘터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