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억단위 상금 다 쳐묵하면서 본좌라고 불리던 세랄과 클렘이 4강 패자조로 가고 승자조에서 고병재가 결승 올라감
클렘은 4강에서 고병재 이기려고 부종인 토스까지 꺼내들었지만 결국 패배함
참고로 고병재는 일꾼 보기전까지 클렘이 토스 고른 것도 모르고 게임 시작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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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인터뷰에서 "프로토스 고른것도 몰랐다, 프로브가 오는 걸 본 다음에야 알았다" 하는 거 보고 겁나 웃었는데 ㅋㅋㅋㅋ
와 고병재 얼마만에 결승이냐 감격이네
그저 흑마술
스타2는 한국인 독식이 아니구나??
외국 선수들 기량이 생각보다 많이 올랐다고 함
스2가 초반에 반짝했다가 인기가 계속 하락세이긴했음,
블쟈도 버렸다 싶이하고
세랄이 떨어지는거 보기힘들던데, 군대갔다온 세랄은 얼마나 다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