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피를 담은 잔. 최고위의 성유물이며, 주인의 소원을 이루어내는 원망기. 그 기원은 수많은 신화에서 얼굴을 내미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큰 솥”이라고 말해진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사실 페이트 성배전쟁의 원전은 예수가 아니라 켈트 신화에 나오는 만능의 가마솥이다.
그리고 흔히 생각하는 거랑은 달리 후유키시의 대성배는 예수의 잔에도 필적하는 진짜 개쩌는 물건이었다.
아인츠베른: 그리고 그렇게 개쩌는 성배를 앙리 마유를 소환해서 오염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데헷
진짜 예수님의 잔이었으면 교회쪽에서 감시역으로 만족하지않고 직접 참전해서 무조건 회수하려했겠지
짝?퉁인데 진품만큼 성능이 좋은
와 고래로부터 전해진다고???????? 고래들이 바닷속 문명 이루고있다는 떡밥 ㄷㄷㄷㄷㄷ(아님)
진짜 성배는 개쩌는 물건이라 귀한게 아니라 예수님이 썼던거라 귀한거야
하지만 진품? 쪽은 양산 가능하다고!
진짜 양산 가능해서 다 개쌔질 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븐즈필에서 시로 영혼 물질로 만든거 보면 3가문 실험은 성공한거 아녀?
근데 설마 이 세상의 모든 악이 동네청년 1일줄 누가 알았겠냐고 ㅋㅋㅋ
변수를 고려못한 돌대가리의 한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