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가 나무위키에 올라온
자신 신상 정보, 전 연인과의 사진, 기타 부적절한 내용이 담긴
문서 삭제를 요구했으나 개인 신분증(운전면허, 민증)을 보내줘야
삭제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정체불명 해외 사이트에 신분증(운전면허증, 민증) 보내줘야 글 임시로 내려주고
임시로 내리는 기간 끝나고 누가 또 올리면 다시 보내야 내릴 수 있는 상황이라
실드 없이 개쌍욕 먹을 각이였는데
국회의원이 나도 당했다!!! 혼내주자 나무위키!!!
이렇게 되면서 국가에서 나무위키 탄압, 논란으로 바뀜
살아나가려면
1. 신분증 요구조건 삭제.
2. 대표 출석.
이거 아니면 그냥 사람 담그는거 쉬운 일임 ㅋㅋㅋㅋ
해외 회사란 놈들이 왜 특정 국적인의 신분증을 요구함 ㅋㅋㅋ 보이스피싱임?
탈세하는 회사인데 호감은 전혀안감
높으신 분들이 지들 논란 터지면 검열할게 분명한데 이걸 좋아한다는 건 뭐.... 말하기도 피곤하다...
저걸 검열 빌드업으로 삼으면 개같긴 한데 아무런 권리도 절차도 없이 개인정보 내놔라가 표현의 자유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