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놀러갈께 | 24/11/22 | 조회 45 |루리웹
[20]
루리웹-588277856974 | 00:01 | 조회 49 |루리웹
[21]
noom | 24/11/22 | 조회 38 |루리웹
[6]
고장공 | 24/11/22 | 조회 55 |루리웹
[18]
루리웹-56330937465 | 24/11/22 | 조회 125 |루리웹
[16]
인류악 Empire | 24/11/22 | 조회 30 |루리웹
[17]
토요타마미즈하 | 24/11/22 | 조회 68 |루리웹
[16]
Cloud Chaser | 24/11/22 | 조회 38 |루리웹
[16]
루카스 포돌이 | 24/11/22 | 조회 93 |루리웹
[3]
놀러갈께 | 24/11/22 | 조회 56 |루리웹
[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11/22 | 조회 55 |루리웹
[18]
피파광 | 24/11/22 | 조회 121 |루리웹
[19]
noom | 24/11/22 | 조회 52 |루리웹
[16]
코가네이 니코 | 24/11/22 | 조회 75 |루리웹
[15]
꾸웨히히 | 24/11/22 | 조회 48 |루리웹
댓글(12)
아직 철없던 작성자는 생각했다. 엄마가 자주 나갔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엄마는 다음주에 또 나가셨다.
출장을
아 엄마 지금 말고 새로운 해피밀 세트 나오면 (출장)나가주세요
엄마가 해놓은 카레나 곰탕도 다떨어지고 애들만 아포칼립스고 아빠는 천국 ㅋㅋㅋㅋ
카레 곰탕 한솥가득 ㅋㅋㅋ
에이 아빠도 나중에 뒷말 안나오게 잘 구슬리려면 매일같이 패스트푸드 시켜줘야 됨ㅋㅋㅋ 놀 때도 옆에다가 게임켜줘야 함 ㅋㅋㅋ
진짜 안돌아오면 누가 날 떠난다는거에
집착하게되더르
고돔과 소모라에 엄마느님이 강림하여 벌을 내리셨다고 한다
아악 이이야기는 너무 아프다
어느날 엄마와 아빠 둘다 나가서 안들어왔다...
열밤 넘게 지나더니 엄마아빠가 돌아오면서 왠 아기 한명을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고 부르라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