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당시에 작가와 편집부 사이에 트러블이 꽤 있었다고도 함
이와 별개로 일본출판사 원고분실사건의 대부분은 부서이동을 원한 직원의 고의적 트롤링이기도 했다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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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한참 나중에 알고 진짜 어이가 없었음
원시 참피 ㄷㄷ
그래도 어찌어찌 완결 나서 다행이였어...
이거 당시에 진짜 존나 열받았음 내가 좋아하는 만화였다
잃어버린건 루머 라던데 트러블은 맞지만
그러면 갓슈 원고 분실도 그런 트롤링이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