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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8)
우와.. 천재다
과학고에서도 수석졸업
의료 사건 전문 변호사하면 최고네여
이런사람도 "스팩"으로 깔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동네 아이에서도 배울점을 찾으라고하며 겸손과 자기수양을 첫 덕목으로 삼았던 선조들의 가르침은 너무나도 먼 예전이야기가 되어버린듯..
왜 서울대로스쿨로 안 갔을까나요
저런 성과는 남들보다 특별한거니 대단한건데 역시 시궁창 인생들은 남탓 패시브에 남 잘되는건 까기 바쁘네요
세상에 많은 기적이 일어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분과 결혼하고 싶은데.. 성공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참고로 전 47살 백수입니다.
의학관련 법조인으로 대성하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