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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나이가 아니고 검사를 했지않을까요?
여자 초산없이 46살이면 갱년기오고 임신 어려운 사람 비율이 높다고 봐야죠.
우와...
저정도꺼지인줄으몰랐네요
이런 저런 준비에 어쩔 수없이 늦는 분들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젊을때 놀꺼 다 놀고 마인드다 보니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만 하고 살수는 없죠
첫째는 한방이었는데
셋째가 그래서 힘들었나보군요..
이런글이 요근래 왜계속 올라오는걸까 생각해보면
아 이곳은 뽐뿌지 하고 끄덕
??? ; 남자는 와인 어쩌고..40살넘어도 능력..어쩌고
이민정은 대단허네...
여자로써 기능이 끝나니 40넘자마자 여자는 아무리 이뻣던들 그냥 폐급 되더라고요.
어쩌다가 와이프가 40에 계획없는 둘째를 임신을 했는데 유산하더라구요. 잘 크면 낳으려고 했는데....
나이 들면 임신이 쉽지 않아요. 착상까지는 어찌되더라도 임신 4~5개월차까지 가는 것이 정말 힘들죠.
만35세가 출산을 염두에 두었다면 결혼시장 마지노선이긴 하죠..
만36세부터는 만나자마자 바로 식장잡고 임신활동 시작해야되는데
이때 연애시작해서 평범하게 어영부영 결혼하면 대부분 딩크 테크 타더라고요
근데 회사보면 잘 낳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