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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 본문도 댓글도 뭔가 횡설수설하는게 영 상태 안 좋아 보임
억지로 데리고 산다고 살아 집니까.
욕심이죠.
친구도 애 2명 낳도 이혼했죠
집에서 가족만 알고 지낼땐 정말 착한 와이프였는데,
외로우니 주변 친구들 만나서 어울리라고 보내줬더니,
그게 사단의 시작이였어요.
한글학교 다녔다니 거기서 발단의 시작일듯하네요.
누군가의 조언을 받고 계획적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한글학교는 한글만 배우고, 교류도 없어요. 다들 육아,일,등등으로 바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