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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직장동료로 만난 사람끼리 떼로 씹질을 한다고요? 상상이야 자유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 것 같다는 건... 혹시 아조씨 모태백수이신지...
사장한테 전화하세요 여가부에 신고한다고
공식 야유회는 무슨 ㅋㅋㅋ
그냥 놀러가는거라고 적으세요ㅋㅋㅋ
뭔 야유회라는 단어 쓰면 달라지는줄 아시나봐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소 of 좆소
물어보는 사람도 어느정도 골빈건맞네.
스스로 답을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글을 수정한건가.. 회사 야유회 아니고 그냥 회사 사람들끼린데 좆소가 왜 나오고 사람들 왜케 부들거리지요? 내가 난독인지 윗사람들이 난독인지 알수가 없네요
같은 ㅣ생각이요
직장도 다니는데 이거 하나 판단이 안 되나요??
늙은 할배들이 이상한 야설읽고 저러면 떼씹한다고 망상하는데
보내도 별 일은 안일어날 확률이 크긴한거 알고있음.
원룸형 한방에서 혼숙이면 안가려는 사람은 안가요. 괜히 남자/여자친구 한테 0.1이라도 오해 사기싫어서
근데 간다는건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여러번 반복될 확률이 매우 높아서 가고싶으며 가라하고 천천히 환승절차 밟을 듯.
대가리가 달려있긴 함?
회사직원들끼리 놀러간다는데
좆소에 이상한 상상까지 난독에 마구니가 낀사람들 천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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