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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글쓴이도 본문도 댓글도 뭔가 횡설수설하는게 영 상태 안 좋아 보임
억지로 데리고 산다고 살아 집니까.
욕심이죠.
친구도 애 2명 낳도 이혼했죠
집에서 가족만 알고 지낼땐 정말 착한 와이프였는데,
외로우니 주변 친구들 만나서 어울리라고 보내줬더니,
그게 사단의 시작이였어요.
한글학교 다녔다니 거기서 발단의 시작일듯하네요.
누군가의 조언을 받고 계획적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한글학교는 한글만 배우고, 교류도 없어요. 다들 육아,일,등등으로 바쁜지..
아내분이 불쌍해보이네요,
좀 참고 위해주세요. 힘든삶에 서로 보듬고 살아야줘
가정폭력이 문제가 아니네요..
제목이랑 전혀 다른... 가정폭력을 뭘한지도 안적혀있고
피해자인척 하지마세요
ㅇㅇ 다문화 사기는 아닌 것 같고.
그냥 놓아주세요.
글 몇개로 파악된 거는 님 경제력이 모든 문제의 원인 같네요.
힘내세요. 국적따라 대처방법 좀 다릅니다. 지혜롭게 행동하세요.
작업당했네..아내는 이미 남친이 오래전에 있음
이왕 이혼하는김에 원없이 패세요
? 미쳤네
10년이면 많이참은듯
진짜 십년이면
남편이 일부러 국적취득 방해한거 아니면
여자도 참을만큼 참은거
참다 참다 못참아서 어디서
못된거 배웠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