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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1)
와.. 내가 아는 형님은 잘만난거네요.
아는형님은 물론 한국분인데
와이프가 베트남여자입니다
아들 하나 낳고 20년째 시어머니와 같이 한국에서 잘살고있네요
아들은 고등학생이고
그 베트남여자도 순하고 착했었던걸로
잘 사는 사람 아주 많아요. 이런 사례들이 이슈가 돼서 두드러져 보이는거고 사실 적지 않다죠.
문제는 국제결혼하는 남자들이 자기객관화를 못하고 환상과 착각에 빠진 상태로 상대를 고른다는거죠.
솔직히 언어 문화 차이만으로도 엄청나게 힘든게 국결인데 이정도면 이라는 착각에 빠져 어리고 예쁜 여자만 찾으니... 뻔한 결말이...
나이 들어서 결혼 못하면 국제 결혼하면 된다는 둥
한국 여자 안만난다고 국제 결혼하면 다 해결 되는거마냥 얘기하던 사람들 이거 보고 뭐라 할라나
ㅠ 저런 경우가 너무 많은듯요
애잔하네
외국은 혼인 신고 안하고 결혼생활하는 사람 많음..
한국와서 인생역전 하려고 한국아재랑 결혼하고 와서
국적 취득할때까진 얌전하게 있다가 국적 취득 하는 순간 돌변해서 일부러 폭행하게끔 유도함..
그리곤 이혼 후 현지 남편 데려와서 알콩달콩 잘 산다는 스토리.. 이런 정보 다들 공유하고 이주민센터 외국인보호쉘터등등 다 알지만 자기들에게도 이득이고 정부에서도 젊은층 인구 늘어나니 눈감고 쉬쉬하는중
매매혼
외국인등록증 취소해라
최신 아니고 좀 됐는데 포농만 최신
찾아내서 불법신고 추방이 안되려나?
외모와 나이만 보고 돈으로 산다고 선택하면 저런 경우가 생기죠.
내가 알던 사람도 결혼 중개업소를 통했던 첫번째 라오스 신부 도망가고 두번째 베트남 신부 만나서 잘 살고 있음.
나중에 라오스 신부는 알고 보니 한국오기 전에도 남자 관계 복잡한 여자였음.
두번째 배트남 신부는 한국 배트남 인척 소개로 결혼한 경우로 가난한 집안이라서 착함. 그리고 외국 여자라고 시댁에 소홀히 하면 안됨, 오히려 남편이 시댁에 더 잘해주는게 중요한데, 베트남은 가족관계를 중요시해서 한국처럼 시댁 무시하고 소홀히 대하면 결혼생활 오래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