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대구위드 | 23/08/05 | 조회 7870 |뽐뿌
[27]
미니11 | 23/08/05 | 조회 15579 |뽐뿌
[5]
초새침단아 | 23/08/04 | 조회 2279 |뽐뿌
[38]
beogyoz | 23/08/05 | 조회 10510 |뽐뿌
[26]
tyuihnb | 23/08/05 | 조회 13556 |뽐뿌
[74]
흰둥이^(⊙ㅅ⊙)^ | 23/08/05 | 조회 13748 |뽐뿌
[35]
beogyoz | 23/08/05 | 조회 15144 |뽐뿌
[60]
콩냐물 | 23/08/05 | 조회 13970 |뽐뿌
[82]
beogyoz | 23/08/05 | 조회 28691 |뽐뿌
[25]
beogyoz | 23/08/05 | 조회 16794 |뽐뿌
[34]
vip8371 | 23/08/05 | 조회 17223 |뽐뿌
[84]
시네키노 | 23/08/05 | 조회 28471 |뽐뿌
[59]
아닭치 | 23/08/05 | 조회 15970 |뽐뿌
[50]
큐리레드햇 | 23/08/05 | 조회 33030 |뽐뿌
[7]
[* 익명 *] | 23/08/04 | 조회 644 |뽐뿌
댓글(30)
당연히 돌려줄 이유는 없지만
친구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것 같으니
가방값 돌려주고 차단하는게 좋습니다.
가방받았으니 가방주면되지 뭔 가방값 ㅋ
300주고 손절하세요. 정ㅅ병ㅈ네요.
무섭네요 칼들고 찾아올거 같음.. 하루빨리 번호차단하고 연 끊어야함..
저 같으면 300만원 줘 버리고 손절 합니다.
문자 보니깐 무섭네요.
세상이 흉흉하니..
손절
안준다고 뭔일일어나겠나요 그냥 협박으로신고
300만원 준다고 끝날까?
돈은 이혼한 남자에게 줘야할 듯...
칼 조심...
가방그대로 돌려주면 될듯
볍신인가..행복하게 살면 3천만원 줄 것도 아니면서
그냥 나둬도됩니다 민사걸으라고 하세요 저거 이미 준거라서
저는 안줍니다.
주든 안주든 똑같이 진상일게 뻔한데요
명품은 시간될수록 오른다니 가방돌려주고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