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imf가 올까요" [42]

댓글(42)

• [* 익명16 *] 08/05 답글달기

  imf도 기금 지원해줄 여력이 없어서 선언못합니다.

  
  

   

  
  

  imf올일도 없지만 서민들의 체감경제는 90년대 말 수준인 분들이 많은게 사실이죠.

• [* 익명18 *] 08/05 답글달기

  남친이 2찍이는 아니죠?

• [* 익명17 *] 08/05 답글달기

  저런말 하면 1찍일껄?

• [* 익명19 *] 08/05 답글달기

  경기가 어렵긴합니다만 imf때랑은 다름

• [* 익명20 *] 08/05 답글달기

  안와요

• [* 익명24 *] 08/05 답글달기

  폭염에 정신 나갔니? 뭔 개소리여

• [* 익명26 *] 08/05 답글달기

  그럼 달러를 들고있어야죠

  
  

  남친 달러로 다 환전했나 확인해보세요

• [* 익명27 *] 08/05 답글달기

  우리동네 60계 치킨은  주문밀려 불나더군요. 그래서인지  2일날 크크크 시켰는데 닭에서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나고 너무 짜워서 먹다 말았네요  다시는 안시킬듯.

  
  

  남친 가게가 가격과 서비스는 어떤지 체크해봐야할듯요

  
  

  되는집은 지금도 손님많아요

• [* 익명28 *] 08/05 답글달기

  극장영화값 오르니까
  

  너도나도 평론가가 되었다....

  
  

   

  
  

  이게 웃픈게 영화만 그런게 아니지요.

  
  

   

  
  

  원해 있는 사람들은 원래 최고급 갈테고

  
  

   

  
  

  어설프게 가진 사람들은

  
  

  모든 분야에서 검증되고 가성비가 좋거나 정말 만족해야하는곳만 골라가게되니

  
  

  네이버 리뷰는 기본이고 동네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엄격한 검증을 거쳐 뭘 구매하게 되는 분위기에요.

  
  

   

  
  

  불황에 물가가 오르면 소비가 줄어드는것도 맞고

  
  

  양극화가 심해지는 것도 맞습니다

• [* 익명29 *] 08/05 답글달기

  피자쪽은 전반적으로 매출이 25프로쯤 줄었어요..

  
  

  
  
  
  

• [* 익명31 *] 08/05 답글달기

  경기보단 금리 인상 여파라고봄 이자때문에 쓸돈이 줄었으니 지출이 주는건 당연 그렇다고 월급이 오른것도 아니고 거기다 물가는또 올랐으니..

• [* 익명33 *] 08/05 답글달기

  남친에게는 이미 imf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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