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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6)
애들 옷 0-10세 정도 옷들 명품 유모차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만족 인거 .
차라리 그돈으로 차곡 차곡 모아서 주식을 사줬다면 생각해요
물론 밥먹고 배부른 다음에 하는 헛 소리지만요
진짜 달라한적 한번도 없고
명품이니 줄 때마다 깁콘 쐈다 그러면 준 친구가 좀 ....
근데 그거 아니고 옷 더 달라하고, 달라고 눈치주고, 두어번 커피 쏘는거는 양심털
애들옷은 금방금방 커서 오래 안입고 끝나는 경우가 많을거 같은데, 그러면 당근해도 꽤 받을거 같아요
근데 50벌이상 준거면 보통사이가 아닌거고
그런 친구에게.. 밥한끼 정돈.. 사줬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나봅니다.
진짜 다들 열심히 사시져.. 도태되지말고
와이프가 비싼거 받아오면...넌 줄거 있냐? 라고 물어봄... 그런거 다 빛이야...그러니 형편에 맞게 살자 라고 이야 할텐데... 남편이 조율을 해야지... 50벌 정도면 남편도 다 알텐데.
인생 살아보니 받는걸 너무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더군요
근데 그걸 끊는거도 어려워요
바로 박수홍 친형만 봐도 잘 알수 있죠
명품옷 준 친구가 잘못했네
빨리 손절했어야 했는데
받기싫다는걸 억지로 준것도 아닐텐텐데..
50벌이면 몇달이 아니라 몇년일수도 있는데... 부모자식간에도 기브엔테이크가 있는데.... 준사람이 바라고 준건 아닌데 기프티콘에 빡친듯.... 명품사입힐정도면 뭐 먹는게 아쉬웠겠어요....살꺼면 좋은식사 한번대접 했음 애들 클때까지 명품 입혔을꺼 같은데...
기프티콘도 지돈으로 안샀다에 500원 겁니다 ㅋㅋ
추론
받는 저 여자가
친구 아이 옷 다 비싼 옷 인거 뻔히 알고 있으니
니 아이 옷이 어차피 작아서 못입을거 우리 애 주어라 하고 달라는 말 해서 받아 갔겠죠
99프로 확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