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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대표가 보빨러 스타일인듯
님은 아마도 대표에게 찍힌듯 싶고...
잘 선택하셔야 겠네요
윗대가리들은 치고올라오는 거 안 좋아해요
묵묵히 일하면 누군가 알아주겠지는 소설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했다라는걸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 조금만 하고도 나 많이 했어요~하는 사람들을 쓰레기라고 봤는데..그게 다 자기 PR이더라구요
소문내는 직원들에 대해 녹취등 자료 준비해서 대표랑 면담을 하시던가 아니면 내가 일을 이만큼 했어요 를 보여줘야 합니다. 어차피 대표도 사람인지라 들리는 이야기가 많으면 흔들릴수 밖에 없어요
정성적인 근거를 보여줄수 있게 일을 해야 합니다. 라는걸 저도 얼마전에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