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부부관계 고민입니다.." [58]

댓글(58)

• [* 익명28 *] 08/05 답글달기

  혼자 해결 하시거나 아니면 나가서 푸세요 (애인 만들라는 소리 아니에요) 또는 운동 빡시게 해서 만지고 싶은 몸매 만드세여 

• [* 익명31 *] 08/05 답글달기

  그냥 포기하세요

  
  

  혼자 해결하세요

• [* 익명34 *] 08/05 답글달기

  이럴때 돈써는겁니다ㅎ

  
  

  저도 정말 참다가.. 군말 안합니다.

  
  

  밖에서 해결하세요...여자가 일방적으로 거절하는데 이혼할거도 아니고..말하지말고 밖에서 해결하시고 걸리시면 그때 그냥 이혼하세요.

  
  

  솔직히 남자가 돈벌어오는기계도 아니고..

  
  

  닥치고 돈만 벌어오라는거 아님??

  
  

   

• [* 익명35 *] 08/05 답글달기

  30대 후반인데 똑같습니다. 힘냅시다.

• [* 익명36 *] 08/05 답글달기

  몸을키워보세요 ...;;

• [* 익명37 *] 08/05 답글달기

  우리는 어린시절 어머니 아버지 세대를 보고 자랐지만.. 더이상 우리는 부모님처럼 참고 희생하며 살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에요.. 글쓴분도 외벌이시고 ATM 이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아내분도 분명 말못할 고충이 있을겁니다. 터놓고 이야기도 하고 싶으시겠지만.. 누구에게나 말 못할 고민이 있을수도 있죠.. 아내분을 다 알려고 하지마시고.. 관계는 어차피 몇년 지나서 40대가 되면 발기도 잘 안되기에.... 자연스럽게 안하게 됩니다. 진심입니다..

• [* 익명38 *] 08/05 답글달기

  몇키로세요?

• [* 익명40 *] 08/05 답글달기

  이혼 빌드업 아니면

  
  

  남자 있을 듯

• [* 익명41 *] 08/05 답글달기

  7년차에 애둘이면 육아로 힘들겠구만

• [* 익명42 *] 08/05 답글달기

  서로의 얘기를 좀 들어주면서 이해해주세요
  

  결혼관계는 보상받거나 당연히 해야하는건 없습니다

  
  

  나는 모든걸 다 잘하고 있는데 넌 이런것도 못해주냐

  
  

  쓰신 내용이 이렇게 느껴지더군요

  
  

  저희 부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부인분도 엄청 힘드실겁니다

  
  

  힘든부분을 잘 보듬어주시고 표현을 해보세요!

• [* 익명43 *] 08/05 답글달기

  아내분이 한가지 의무? 를 안하거나 회피하고있으니

  
  

  님도 한가지 의무를 소흘히하거나 회피하세요...

  
  

  나같음 걍 포기하고 부부로서의 의무적인 일 하나를

  
  

  안할듯합니다. 단 티안나게...

• [* 익명44 *] 08/05 답글달기

  상대방의 만족을 위해서도 노력해야지요

• [* 익명45 *] 08/05 답글달기

  남자가 집안일을 많이하면 여자는 남자를 보기에 매력이 떨어진다 생각하더라구요

  
  

   

  
  

  상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생활비 줄이고 강력하게 가부장으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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