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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9)
저도 어머니가 많이 주시면 거의 다 버려요.. 버린다고 해도 계속 주시는데 받는 사람 입장도 생각을 해야 되는데 어르신들은 그게 잘 안 되나 봅니다..
뭔 애 둘키우면서 집안일을 사람까지 부르는데
일을 얼마나 못하면 밤12시까지해 ㅋㅋㅋㅋㅋ
사내새끼가 돈가스랑 돼지갈비를 마다해?
맘먹으면 두세끼면 가능한데 그리고 돈가스는 냉동실넣어두면되고 갈비는 날잡아서 먹으면 하루면 다먹음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정말 많네요
철딱서니 없는 남편
모 신부님께서 어쩌다 시골 내려가면 엄마가 이것저것 싸주면 냄새나게 이런거 뭐하러 싸주냐고 서울가면 다 있다는 개소리 하는 호로자식이 있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나같으면 오히려 좋을텐데
한번에 30장 다 튀겨서 냉동시켰다 에프로 돌려서 맥주랑 먹으면 개꿀인데
그냥 양이 너무 많다 이럼 반은 버려야된다고 딱 몇인분정도여야 소화가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낫지
이거 실제 겪어보면 스트레스 맞음
그냥 받아서 먹을거 먹고 나머지 버리는게 나음
당연히 짜증나는 상황임.
밑반찬이나 김치를 많이 만들어 주는것과는 개념이.다름.
얼려놓고 하나씩 꺼내먹음 되지않나요
냉장반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