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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피카소 12살때 그림
얼른 피카소에서 벗어나렴
피카소선생은 극에 달한 나머지 사도의 길을 가게 되며 그 사도에서도 천마가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피카소처럼 그린 것 같긴한데, 뭔가 얼굴에 대충그리다 아무데나 눈코입귀 그린 듯한 느낌인듯
얼굴빼고 몸통은 그냥 평범한 느낌이고.
그래도 잘 그리네요
그림 무지랭이의 말이니 그냥 넘겨들어주세요.
피카소 그림체랑 얼핏 비슷하긴 하네요
피카소의 화법을 따라한건지 자기가 그 그림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그린건지는 본인만 알뿐....
전자라면 AI만도 못한 색칠공부 수준
피카소 화법...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영항을 빋음
앞과 옆을 같이 그리는...
인터스텔라의 가뤼강튀아 블랙홀의 강착원반의 뒤와 앞이 중력렌즈 효과 때문에 한 평면에 보이는거처럼...
그리고 피카소 소묘는 엄청남...
저건 그냥 뭐...
근데 뷔? 모 어쩌라는건지
피카소 표절급이군요...
자기만의 그림을 그려야되는데 ㅎㅎ
피카소의 환생..?
화풍 따라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