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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편의점 좋으시절 가고 장사 힘들다는 뉴스를 2003년부터 들었네요
하지만 지금도 우후죽순 생겨남
본사는 계속 남긴다는거죠
시급이 6천원 후반일때 만원을 줬다? 소설같다
소설이든 아니든 훈훈하네요.
편의점 차려서 과로로 죽을듯~
그래서 편의점 사장님께 물어봤지
이렇게 남는거 없으면 돈은 어떨게 버냐고.
난 사장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어.
"성수역 주변에 건물이 나 대신 돈 잘 벌고 있다네"
최저임금 6천원일때 시급 만원줘서 알바생들이 열심히 일을해서 성공한다?
세상이 그렇게 꿈처럼 흘러가면 어느누가 인건비를 안올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