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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6)
교산데요 솔직히 저정도 워딩이면 도가 지나치긴하네요
자폐는 병이 아니라 죄인가보네요
겨우 4,5살 지능을 가진 11살 자폐아이가 성폭력범 취급 받는 거 보면요
그런 병을 가진 아이를 돌보는 특수학급교사가
일반 아이도 평생 상처 받을 말을 저렇게 많이 했는데 저게 학대가 아니라고요?
그럼 왜 체벌은 또 찬성합니까? 체벌이 부활되어야 교권이 부활한다는 사람들 많던데
민원인에게 칼로 찔리는 공무원에게는 누칼협하더니
당연히 자신이 돌봐야 하는 학생에게 저런 말을 하는 사람에겐 누칼협 왜 안합니까?
정말 모순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 많이 보이네요
전 전반적으로 이해가되는데 커뮤니티 댓글 반응들은 여전히 날카롭네요
내용중 야,너,너는 못돌아가..이런식의 단정적인 대화가 사실이라면 나라도 빡쳤을것임. 그상황이라면 교사와의 대화가 아니라 달려가서 주먹을 날렸을것임.
여기 댓글 단 사람들중 과연 저글을 읽고 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ㅋ 충분히 납득이 되는 글임에도 무조건 까는구나 ㅋㅋㅋ
명필이네... 부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