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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실내 들어갈동안 주머니에 쑤셔넣고 다니기도 뭐해서 쓰는건데
보여줄 사람도 없어서 이제 벗고 다님..
꽃가루 송화가루때문에 항상쓰는중
꽂가루때메 씀
역시 눈치의 민족
코로나 검사 모든국민 강제로 해보면 어마어마할겁니다.
다들 아는거죠 지금 확진자 수는 숫자에 불과할뿐
+ 남이 숨쉰공기나 기침등 이젠 찝찝하다는 인식.
감기가 안걸리는.. 타인의 병균을 막아준다는걸 깨달음.
벗고다니기엔 쓰는게 적응되서 옷벗는듯한 어색함
얼굴 3단계 하락해서 쓰는듯
단지 눈치때문에 쓰는사람은 어짜피 시간지나고 벗는사람 많아지면 눈치보여서 쓸테고
실내에서 써야해서 번거러움이 젤 큰이유일거라 생각
제주위보면 어차피 실냇서 써야하니 여자들은 화장하기 싫어서 남자들은 면도하기 싫어서 마스트 쓰던데 다들 너무 민족?을 깔아 뭉개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