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찾아오는 우리 몸의 특이한 현상들 왜 그럴까?
눈 밑이 갑자기 파르르르 떨리고..
귀에서 갑자기 윙~~ 하는 이명 소리가 들리고..
저도 가끔 귀에서 이명이 들이고
눈 떨림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영상&글 을 쓰고 만들면서
알아보려고 해요.
갑작스러운 몸의 특이한 현상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죠.
1. 눈 밑이나 눈꺼풀이 갑자기
파르르르~ 떨린다. "눈주위의 떨림"
아 쉣! 내몸이 이제 맛이 간건가?
경험상으로는 피로한 상태에서 일할 때 경련이 생겼던 거 같다.
갑자기 눈꺼풀이나 다크서클이 위치한 곳이 떨려온다.
검색해보면 줄줄이 나온다...
미오키미아,근파동증,안검경련증 등등..
뭐가 정식 명칭이냐? 나도 모름.
주원인으로는 과로 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라고 한다.
커피,초콜릿,레드불 등의 카페인 음료,니코틴, 항히스타민제,알코올 섭취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무리한 운동 뒤에 생기기도 한다고 한다.
마그네슘 철분 등의 부족이 원인이라는 견해도 있지만, 그보다는 몸이 전체적으로 약해졌기 때문일것으로 보아진다.
잠깐잠깐 떨리는 건 크게 걱정할 건 없겠다.
스트레스를 풀고,(어떻게?) 영양제도 좀 먹어주고 휴식을 취하면 된다.
(한약을 먹어줘야 할까?...)
하지만, 눈 밑 떨림과 함께 입가가 떨리고,
얼굴 근육이 떨리거나 하는 동반적인 증상.
어떤 곳의 떨림이 오랫동안 지속된다거나 한다면 병원에 꼭 가보는 게 좋겠다.
뇌종양,뇌혈관에 의한 안면신경의 압박, 뇌혈관질환 등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눈 경련을 멈춰보자.
1.눈을 세게 감았다가 눈을 최대한 크게 뜬다. 눈물이 나올 때까지 반복한다.
경련뿐만 아니라, 안구의 수분 공급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눈 피로를 덜어줄 수 있다.
2.눈 마사지. 중지로 다크서클을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자.
경련이 일어나는 눈을 30 초 정도 마사지해주자. 더해도 됨.
눈 주변 혈액순환 증진과 눈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3.30 초 동안 눈 깜박거리기. 적당한 속도로 가볍게 깜박거리자.
자신의 속 눈썹이 한마리의 나비라고 생각하면 쉬울것이다.
눈 깜박거림은 눈에 굉장히 중요하다.
안구를 적셔주는 동시에 안구를 깨끗이 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4.눈을 반만 감는다.
눈을 가늘게 뜨면 안구에 부담을 덜어주게 되면서, 피로에 지친 당신의 눈에 경련을 진정시킬 수 있을 것이다.
5.눈 운동하기.눈을 꽉 감고선, 눈을 뜨지 않은 상태에서 눈에 힘을 푼다.
1분 동안 눈을 감고 있다가 뜬다. 이 행동을 3회 반복한다.
위 운동은 눈물샘을 자극해 안구를 촉촉하게 해준다.
눈 경련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눈 근육을 발달시켜준다.
6.영상의 순서 대로 눈 주위를 지압해준다.
각 부위를 5~10초 정도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된다.
모든 부위를 지압했다면 처음부터 다시 2분 동안 하자
7.세안하기. 눈을 감은상태에서 찬물과 따뜻한물을 번갈아가며 눈 주위를 적셔주자.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켜주고 따뜻한물은 혈관을 확장시켜준다.
이 방법은 눈 주변의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2. 귀에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 "이명 "
삐!!!!~~~~~~~~~~~~~~~~~~~~~~~~~~~~~~~~~~~~~~~~~~~~
어느 날 갑자기 느닷없이 귀에서 삐~~ 혹은 윙~~ 쉿~~ 하는 소리 등 여러 소리가 난다.
내 귀가 왜 이러지? 어디서 들은 건 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
(귀에 물 들어갔나?)
이명 혹은 귀울림이라고 불리는 이 소음은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인데,
귀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완전히 방음된 조용한 방에서는 모든 사람의 약 95%가 20dB(데시벨) 이하의 이명을 느끼지만,
이는 임상적으로 이명이라고 하지 않으며,
자신이 괴롭다고 느끼는 잡음이 느껴질 때 이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명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타각적 이명(Objective Tinnitus)과 자각적 이명이다.
타각적 이명은 말 그대로 타인도 들을 수 있는 소리로 체내의 소리가 자신의 귀로 들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맥박 소리(박동성 이명)나, 피가 흐르는 소리, 근육의 경련 소리, 호흡으로 인한 바람소리 등이 들려온다.
이때는 환자의 귀와 검사자(의사 등)의 귀를 청진기 고무관으로 연결하여 들으면 환자가 듣고 있는 잡음을 타각적으로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자각적 이명은 자신만 들을 수 있는 소리로 흔하게 격는 삐~~윙~~쉿~~하는 소리가 자신의 귀로 들려온다.
난청을 동반하는 이명(귀가 잘 안 들리며 이명이 나타남)
귀속의 귀지, 이물질, 외상으로 인한 고막의 구멍, 등에서는 저음의 이명이 나타난다.
만성 유착성 중이염, 노인성 난청, 메니에르씨 병, 이경화증 등에서는 지속적이며 고음의 이명이 나타난다.
(지금 이 소리는 진짜 이분이 내는 소리입니다.
난청이 없는 이명 (귀가 들리는건 잘들리나, 이명이 있음)
이비인후과적으로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로 동맥경화증 및 고혈압. 빈혈. 내분비장애. 패혈증.
중추신경계통의 매독. 알레르기 및 몸이 쇠약해졌을때 등 이명이 올수 있다.
이명은 전체 인구의 약 17%, 특히 노인층에서는 약 1/3 정도가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다.
이명의 원인
이명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앞에 나온 메니에르 증후군(신체의 평형감각 장애 상태인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메니에르병),
난청, 내이염(내이= 귀의 가장 안쪽 부분),
물리적 자극을 받았거나 소리에 의해 외상을 입어 발생한 내이장애, 청신경 종양 및
일부 항생제, 이뇨제, 진통제, 항암제 등 약물 복용 역시 이명의 원인일 수 있다.
그 밖에 스트레스, 우울, 불안, 수면장애 등에도 이명이 일어 날수 있고,
또한 헤드셋이나 이어폰을 큰소리로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서 생기기도 한다고 한다.
이명에 좋은 음식
1.과일
비타민A,E는 귀에 좋은데, 참외와 수박에 다량 함유되어 있음.
2. 다시마, 굴, 미역, 김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달팽이관에 좋은 영향을 줌.
3. 견과류
견과류 역시 아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귀 건강에 도움을 줌.
4. 녹색채소
녹색채소에는 엽산이 풍부한데, 엽산은 세로토닌이라는 성분을 합성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세로토닌은 신경치료제로 사용되는 것처럼 귀 신경에 도움을 줍니다.
5.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비타민E의 함량 역시 풍부하여 항산화작용을 돕죠.
6. 징코
은행잎 추출물인 징코는 동맥을 확장시켜주고, 귀 안의 혈액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이명 또한 오랫동안 지속된 거나, 한다면 역시 병원에 가보는 게 좋다.
환청과 이명은 다른 것이므로,
단순한 이명과 달리 음악이 들린다거나, 목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환청이 들리면 정신 병원으로 가야 됨.
3. 내 근육이 찢어 진거같다. "담"(근막통증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
흔히들 담 걸렸다고 말하는 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안 쓰던 근육을 쓰는 경우 생기는 "담"
당해본 사람은 그 고통을 알 것이다. 저도 자주 담이 옴.
'담' 을 영어로는 '늘어난 근육 혹은 힘줄'(pulled muscle or tendon)로 표현한다.
뼈나 관절이 아닌 근육과 힘줄의 문제이다.
몸통 부위의 근육과 힘줄이 늘어났을 때를 담으로 분류한다.
담은 보통 안 쓰던 근육을 무리하게 쓰거나 평소에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잘 걸린다고 하니.. 담에 잘 걸리는 당신과 나는 운동을 안하는 닝겐이다.
이를 뒷받침해주듯 운동선수들은 일반인에 비해 담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한다.
외부 온도도 중요한 요소임. 기온이 내려갈 때 담에 결리는 사람이 많아진다.
외부 온도가 낮아지면 당연히 우리 몸의 열도 떨어지는데 몸에 열이 적어지면
혈액순환이 그만큼 원활치 않아진다.
결과적으로 근육이 움츠러든 상태에서 힘을 갑자기 주게 되면 "담 "이 쉽게 일어날 수 있음.
왜 그렇게 아플까?
우리가 무엇인가를 집어 들거나 갑자기 몸통에 힘을 가하면 근육이 움크러 들면서 팽창한다.
이때 근육이 유연하면 이완 작용이 부드럽게 되어 별 탈이 없지만
무리하게 팽창하게 되면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이 원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늘어나 버린다.
최악의 상황으로 근막이 찢어질 수도 있다.
담을 힐링 하려면?
진통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버텨라!)
진통이 지속된다면 가벼운 스트레칭과 안정을 취한다.
근육과 힘줄 부위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냉찜질을 해 준 다음에 2일~3일 후에는 온찜질을 한다.
예방책으로는 평소에 운동을 하거나, 일하기 전이나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줘야겠다.
하지만 운동은 귀찮아......
"담"이 같은 곳에 자주 온다면, 근육 손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다른 질병을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보는게 좋다.
어쨌거나 모든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병원에 가보는 게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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