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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취향은 어리고 예쁘장하며 170cm 이상 장신에 피부가 좋고 털이 적은 여자이다. 모델부는 따로 비키니 프로필까지 관리하였다. 블로그 등에 공개된 피해수기들을 보면 여성들을 벗겨 놓고 음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이 년 성기는 밑에 달린 밑보지, 이 년은 윗보지"라는 말을 하고 또 다른 여성의 다리를 벌리면서 "이 년은 털이 없어서 백보지"라고 말했다고 나온다. 자신의 호 '천보'가 하늘이 내린 빠오즈라는 뜻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라면 여성기에 집착하는 취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추나 금귤 같은 작은 과일을 여성 음문에 넣었다 빼서 적셔 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탈퇴한 전 신도에 의하면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대형 화재 사건을 보도하는 뉴스를 보면서 했던 말이 "보지 아까워 어떡해"였다고 한다.
정명석이 한테 당한(?) 여신도을 증언 일부 발췌
-. 보지에 고무 호수 끼워서 뜨거운 물 부었다
-. 식사 시간때면 식사 준비로 과일 같은 거 보지에 넣었다가 빼서 그릇에 올려 놓으면 정명석이가 먹었다고 함
-. 시도 때도 없이 성행위를 햇다고 함, 차를 타고 갈때도 양쪽에서 좆대가리 빨아주면서 갔다고 함
-. 정말 공식행사 같은거 양복 빼입고 연설 할때만 빼고 계속 성행위를 했다고 함
-. 섹스 중독자
-.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섹스를 하니 신도들은 저건 신이 하는 행동이다 그렇게 다들 생각하고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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