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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선거 관리위원회의 석연치 않은 행동과 발언 내용을 보면 우리의 옛 속담에 있듯이 "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날까?" 라는 속담이 있었습니다.
다산 타워에는 선거 관리 위원회의 데이타 백업이 설치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동안 민주당 부정 선거 당선인(통칭 구케의원)들이 정보사 사령관에게 돌려서 말하면서 서버 촬영과 뜬금없이 판교에 대해서 유도성 질문을 하는 것을 보셨지요? 당시 정보 사령관의 답변은 한치의 흔들림이 없이 꼿꼿하게 답변을 하는 것을 보고 뭔가가 있구나! 하는 확신과 " 선거 관리 위원회는 헌법 기관이라 영장 발급이 되지 않는 곳으로 대통령의 계엄 발동은 국회 장악이 아닌 선거 관리 위원회의 전수 조사를 탄핵으로 이끌어 전국에 생방송으로 진행이 되는 탄핵 심판을 헌재에서 노출을 시키고 헌재의 명령 발동으로 선거 조작의 증거를 확인해야 기각이던 인용이던 결정이 날것이기에 헌재까지 끌고가는 그런 배수진을 친 겁니다.
정보사 요원들의 당시 사진 촬영은 이미 조사가 끝난 다산 타워 백업 센터에 보관된 데이타와 선거 관리 위원회 건물내에 있는 서버와의 일치 여부만 확인하기 위한 행동이었음을 아셨던 분들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윤통이 출범 첫날부터 민주당은 탄핵을 외쳤죠? 당시 윤통은 대답하기를 탄핵? 백번이라도 시켜라! 라고 이야기를 했었던 것을 여러분은 기억하실 겁니다. 윤통은 당시 부정 선거에 대한 여러 보고를 들었지만 선거 관리 위원회는 헌법 기관이라 영장은 커녕 방문 조사도 힘든 곳입니다. 왜냐 하면 그곳의 장은 정년 퇴임한 대법관이 가는 그들만의 밥줄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국은 친중 세력이 깊숙하게 잠식을 했습니다.
그런 친중 세력을 속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별한 계기 아니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이번 계엄과 탄핵 사건으로 친중, 친북 세력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을 했습니다.
할말은 많습니다!!!!
압니다! 님들의 심정을..... 그러나 기다립시다!! 조바심을 낸다는 것은 바로 저들이 기다리고 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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