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함. 그래서 수용자를 막 몰아넣어버린 상황..
어떤 느낌이냐면. 그냥 일반적인 원룸 방안에. 사람 30명이 들어가 있는 느낌임..
옆으로 돌아 누워서 다닥다닥 붙어서 자야함.
상대방 남자 입김냄새가 바로 앞에서 느껴짐..
방구냄새 공유해야함.
그냥 공기가 아니라. 방구 냄새로 숨을 쉼...
한새끼 똥 존나 오래싸면 똥냄새 뒤짐..
유독 똥냄새 존나 심한새끼들 있음.. 진짜 사는게 지옥으로 느껴짐...
처음 들어올때 밖에서 가오 존나 잡던 새끼도 ..
이제 이런 좆같은 곳에서 몇 년 보내야할것 생각하면 호성으로 눈물터져서 오열함..
감옥안에 체감온도 40도임....특히 잘때 뒤짐.. 평소에 땀 안흘리는 새끼들 조차도 땀을 뻘뻘흘림..
더운거 + 사람들이 붙어있는환경 + 환기가 안되는 시스템 등등...
결론
죄짓지 말자. 자존심 버리고 , 그냥 열심히 살아라.
들어오면 전부다 후회함..
살인 저지른 새끼들 조차도 이런곳에서 평생을 살거 생각하면 막막해서 당당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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