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한테 도축당하고 9살아들뺏기고 재산뜯기고
하 인생좆댔네 이제 어떻게살아야하나 개같은인생 시발 이랬는데
도축당하고나니까 씨발 세상 살맛난다
모 당한건아깝지만 공부했다치고 인생노무재밌다
하고싶은거다할수있고 오롯이 나를위함시간들뿐이니
좆같은거 사는게신나고 행복함
나이40~50에 장가못가면 도태남?쓸쓸하다 다좆까라그래라
한녀한테시달리는거보다 이만배나음
아프면서러워??
응 간병인보험들면됨~~
집에 댕댕이두마리도있으니 전혀 안외롭고
집도 전부내공간임 개같은한녀 눈치볼일도없고 잔소리하는인간도없고 개꿀임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먹구싶은거 다하고 섹스?? 사먹기도하고 꼬셔먹기도하고 원하면 언제든씹가능임
1년에3~4번 태국 베트남 다니면서 유흥도 원없이조지고
내삶애한녀가 없으니 정확히는 애엄마가 없어지니 지상낙원이다
결혼좆같은거 하지마라 완벽한불공정거래다 그거
니부모님노후자금을 한녀한태뺏기지말란말이다
난이걸40에깨달았다 똑똑한일개이들은 부디 한녀랑결혼해서
자신의삶을 망치는일이 없기를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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