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고있는데
왜 다 유부녀가되기이전이나
유부녀가 된 이후나
직장에서 왜이렇게 그 유부녀들이 추파던지는지 모르겠다
일하면서도 가까이 안와도 다 거기서 얘기가 전달 되는데
내 얘기들으려고 거의 손한뼘도 안되도록 가까이 얼굴 들이밀고
누구 욕하는 귓속말 하는상황에 갑자기 지팔로 껴안질않나
막 뭐준다고 손덥석 잡아볼라고하질않나
나도 닳고 닳은걸레새끼라 별감흥은 안드는데 여자 욕구불만인건
바로 감이오더라
내가 쭉 보기엔 여자란 생물자체가
남자가 너무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그 남자는 그냥 뭔갈 갖다주는
병신새끼 취급이 자연스레 들어가고
오히려 그냥 적당히 거리두면서 지내는 외간남자에 대한 환상을 품나봄
근데 나도 좀 생각이 그런데
하나같이 이 유부녀들이 외간남자한테 환상을 품는것도 이해가되긴함
결혼한 남자가 하나같이 못생겼다...
그냥 니들이 봐도 와 일게이 인증사진같노 이럴거다
이년들 다 시집갈나이되니까 지남친중에 아니면 그 사귄남자중에
제일 호구같은놈이랑 어쩔수없이 결혼하더라
근데 남편들은 또 섹스해준다고 그년들 잘해줘요
여자들 섹스를 무기로 잘쓰잖냐
진짜 그들도 느껴야하는게 계집들 밖으로 돌면 끝남
내친구도 여자 많이 사귀고 걸레처럼 놀아서
아직도 유부녀된 여자들이 자기를 부른다고
자기도 유부남인데 돈안주면 안간다고 돈벌어야한다고 그러니까
돈주면서 까지 나오라고 하는 유부녀들이 실제로 있다고함
걔내 남편직업들 다 금융권이드라
이게 현실이다 호구 퐁퐁이들아
트레이너에게 따이고 제비같은애들에게 마누라헌납하고
또 내가족먹여살린다 하는애들
그렇게 의무감 씨게 가질필요없드라 요즘여자들 너무 흘리고다님
나중에 내 여자될년도 그러고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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