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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련병 얼차려시켜서 죽인 중대장 조사는 안하고 휴가보냄.
군경찰은 유가족한테 욕박고 설명회도중에 나가버림.
이에 군인권위에서 해명을 요구하자 "군경찰은 욕한건 맞으나 유가족한테 한것은 아니다"라며 해명
2. 총알 못막는 방탄복.
방탄복 성능테스트할때 지정된 부위를 사격하는데 그 사격하는 부위에만 방탄소재를 덧대서 테스트를 통과하고 5만벌을 납품함.
감사결과 덧댄부위말고는 방탄성능이 아예없거나 있어도 충분치 않아 징계를 요구했으나
이것 역시 흐지부지 넘어가버림.
3. 해병대 내성천수색 사망사건
'해병대 사단장 임성근이 현장 지도를 나와 복장점검을 한다'며 지침이 내려간 것이 드러났다.
# 그런데 그 지침이라는 게 '빨간색 해병대 체육복을 입혀라, 다른 옷은 안 된다'는 수준이고 정작 구명조끼나 기타 안전에 관한 유의사항은
단 한 줄도 없었다.이종섭 국방부장관이 본인이 결재한 서류뒤집고 구두로 해병대 제1사단장 혐의를 기재하지 말라고 지시함.
결과는? 임성근 무혐의 불송치.
4. 침대교환 하는데 예산이 10조원이 넘게 투입됨.
국방부입장 : 침대를 교환하다보니 자리가 부족해서 생활관을 더 짓게되어서 비용이 늘었다.
하지만 666개 대대에 침대를 40만원으로 60만개 , 2016년기준 건축비용 1m^2당 176만원으로 계산해도 투입된 예산에 절반에도 못미치는 상황
이것은 2016년기준 동내 주택들 독채로 지을때나 드는 비용으로 (100평 = 330m^2 = 5억 8천만원) 계산을해도 절반이라는 소리.
그리고 100평짓는거랑 200평짓는거랑 가격이 같겠냐?? 10조규모인데 독채로 짓는거랑 가격이 같아?
심지어 그 돈을 2003년도에 지급되었는데도 이따위로 해먹은거다.
얘네들이 있던 생활건 전부 허물고 다시지었겠냐?? 절대 아니지. 다 쓰러져가는 건물들을 모두 포함해서 그랬다는거임. 심지어 몇군대는 2층침대 구조고.
신규로 추가된건 50%도 안되니까 저거의 1/4밖에 안들어야 한다는 소리다. 이에 기재부가 감사해본결과 역시나 각종 비리가 발견된 최악의 방산비리 사건.
1.국방부 개씨발새끼들 전쟁나면 무조건 도망치고 만약에 붙잡혀서 끌려갔다면 윗대가리새끼들부터 쏴죽이고 도망치거나 깜빵가라. 전쟁나면 저새끼들이 니네목숨 적군에 팔아다가 돈벌고 한녀가 니네 목숨을 좌지우지하는걸 보게될거임.왜냐면 얘네들이 노리는게 그거고 한녀는 강제징병이아니라 무조건 간부거든. 너보단 무조건 높다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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