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젊은 시절을 편의점, 쿠팡알바, 서빙 등 투잡 쓰리잡 쳐뛰어가며
겨우 목돈, 겨우 전세자금 마련했는데
어슬프게 코인해서 빚지고, 전세집 드가서 겨우 숨통튀었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사기고
누구는 존나 사악한 새낀데 얼굴은 또 훤칠하게 태어나서 학창시절에 각종 사고치다가 해외로 유학간 새끼 or 고등학교때 정신차림+부모로부터 빵빵한 사교육지원으로 누가봐도 대가리 텅빈 양아친데 서성한급 대학들어서가서 부모한테 bmw차받고 용돈 200씩 쳐받고 결혼할때 집받고 정신차린척 원래 안그런 새끼인척 코스프레 하고
이게 맞게 돌아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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