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용맹하신 "여성 부사관님"의 근엄한 명령에 따라 전쟁터로 끌려들어가 면상이 박살나서 뒤지게 될 한남의 운명
+ 국방부의 대응
"훈육관이 체격이 작아서 훈육관을 상징하는 손동작이다."
이게 바로 절개 있는 K-군인의 변명이냐?
대단하다 대한민국 국방부!
[0]
임청하 | 23/02/19 | 조회 11[0]
주식1000억재벌 | 23/02/19 | 조회 14[0]
임청하 | 23/02/19 | 조회 3[0]
추파춥수 | 23/02/19 | 조회 4[0]
임청하 | 23/02/19 | 조회 9[0]
청아 | 23/02/19 | 조회 8[0]
임청하 | 23/02/19 | 조회 9[0]
죽는게답이다 | 23/02/19 | 조회 16[0]
용마제십검 | 23/02/19 | 조회 5[0]
오늘도그곳 | 23/02/19 | 조회 20[0]
임청하 | 23/02/19 | 조회 18[0]
홍어잡는엔젤두환 | 23/02/19 | 조회 19[0]
모모리나 | 23/02/19 | 조회 19[0]
준비된작업남 | 23/02/19 | 조회 4[0]
임청하 | 23/02/19 | 조회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