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 개새끼고 둘다 정상아니고 내가 17살때 이혼햇고
24살때 2014년도에 아빠한테 문자로 욕좀했다고. 엄마도 또라이고(결혼전에ㅡ입원한적잇는 또라이임)
부당하게 입원 당한뒤 병신됨
코끼리 주사 맞고 싸고 기절하고
또 다른 주사 맞고 병원 일지에 적힌 글 보니까 내가 이런말 했드라
"어제 맞은 주사 머엿어요 ? 심장이 타는줄 알았어요 "이런말 했다고 병원 기록지에 적혀있더라
아 진짜 슬프다
몇달 입원후 퇴원하고
장애생김 불안장애
난 병신같이 정신나간 때려죽여도 모자란 엄마의 꼭두각시가 되어
엄마가 시키는대로 병원 바꿔가며 약을 6년동안이나 처먹고 살찌고 원형탈모오고 장애 안없어짐
약끊은지 이년넘었는데 금단현상이 뇌신경 건드리는 약을 끊어서 그런지 몸의 균형 신경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나고
지금 마음이 타들어간 영혼 없는 좀비 상태다
죽는게 낫다 도와줘 ㅠㅠㅠㅠ 나진자 억울한일 많이당하고 착하게 살았는데 진짜 ㅠㅠㅠ 이게 모냐
아 입원전에도 내가 병신이엿지만 이런 장애는 없어서 너무 행복했는데
진짜 너무 슬프다 ㅠㅠㅠ 도와줘
다른 사람같앗으면 부모 칼로 찔러 죽였다 동생도ㅠ찌르고 (동생 개싸가지)
내가 병신이니까 당하고만잇지 도와줘 이왕 좆된거 어떡하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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