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39245
A씨는 경찰에서 “작은 업체만 다니다가 좀 큰 건설업체에 들어갔는데 4대보험으로 바로 소득이 잡히는 줄은 몰랐다”면서 “중국으로 출국 당해도 갈 데가 없다”고 진술했다. 중국에 사는 A씨의 어머니는 몇년 전 숨졌고, 아버지는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20년 넘게 위조 주민등록증으로 살다가 큰 업체 취직해서
4대보험 때문에 걸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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