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용맹하신 "여성 부사관님"의 근엄한 명령에 따라 전쟁터로 끌려들어가 면상이 박살나서 뒤지게 될 한남의 운명
+ 국방부의 대응
"훈육관이 체격이 작아서 훈육관을 상징하는 손동작이다."
이게 바로 절개 있는 K-군인의 변명이냐?
대단하다 대한민국 국방부!
[0]
빅일산 | 23/02/21 | 조회 19[0]
prodigaIs | 23/02/21 | 조회 12[0]
참나십알 | 23/02/21 | 조회 7[0]
뭐싀발려나 | 23/02/21 | 조회 3[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23/02/21 | 조회 13[0]
럼프형의눈빛 | 23/02/21 | 조회 6[0]
리엘라 | 23/02/21 | 조회 21[0]
노댕 | 23/02/21 | 조회 3[0]
tvix | 23/02/21 | 조회 11[0]
김민주약혼남 | 23/02/21 | 조회 12[0]
tvix | 23/02/21 | 조회 2[0]
15XX | 23/02/21 | 조회 5[0]
바나나케이크 | 23/02/21 | 조회 24[0]
Yoloa | 23/02/21 | 조회 16[0]
쏘꾸유 | 23/02/21 | 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