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아프리카 여행으로 인기 끌었었는데
이번에 다시 아프리카 여행 하겠다며 탄자니아 입국
맨처음엔 무서웠지만 오다보니 괜찮음
약간 사람 잘 믿는 타입
결국 창렬가에 타협봄
탄지니아에도 유행하는 K-드라마...?
하도 달라붙는데 마침 배고팠어서
좋은 로컬식당 데려가주면 사주기로 딜함
15살 16살 17살 삼형제인데 길에서 물건팔아서 먹고산다고 함
감자튀김은 한 접시만 시키고
꼬치를 인당 1개씩 주문
걱정했는데 한국돈으로 7000원정도 나옴
생각보다 저렴
그렇게 기분좋게 첫 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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