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찢의 끝이 다가옴에 따라 어떻게든 당하고 있을수만은 없고 이 정권에 흠집을 내야겠다라는 생갹으로 발악
2. 여야 지지율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우리 당이 압승하는 흐름이 계속 유지되고 있고, 민좆은 20% 붕괴 임박에 따른 초조함
3. 국민들이 이태원에 관심없어지고
세월호 때만큼 재미를 못 보자 민좆 울화통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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