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달전부터
자려고누으면 귀에서 누가 속삭이는소리가 계속들리고
잠에서 딱일어나서 눈을떴는데 내앞에 검은색 사람? 뭔 졸라맨같은게 2초정도 보였다가 사라짐.
그리고 몇일전에 내가 반찬통을 놔뒀는데 그게 세로로 세워저있었음
바람이나 어떤걸로도 영향을 받을수없는 무게와 위치였음.
그래서 점보러가니.. 내가좀 잘타는 체질이라네 무당들도 귀신 선명히안보이고 검은그림자처럼 보인다고하더라.
귀에속삭이는것도 귀신맞고 도시락통도 우연이 아니라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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