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인터뷰 내용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아픔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유가족이나 부상자분들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상상도 안가네요.
공직자로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지원하고.
사실을 규명하고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는 일이 점차 이루어질 것 같구요.
거기에 따라서
냉철한 판단, 냉철한 분석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법무부도 정부가 하는 일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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