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번주 마약에 취한 남자가 어린이집에 총기를 난사해 38명이 사망
2. 사망자의 대부분은 3살여아 파빗누의 친구들
3. 파비누는 운좋게 얼굴을 덮고 자고있어 죽지 않은거 같다는 부모의 인터뷰
4. 범인이 떠나고 경찰이 구석에 자고있던 파빗누를 친구들의 시신을 보지못하게 얼굴을 가리고 데리고 나옴
5. 그래서 아직 친구들이 왜 사라졌는지도 모르고 유치원 가고싶다고 말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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