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후장 별로인데...옛날에 해봤거든.
어쨌든 하고 싶대서 관장하고 했는데 살살 밀어넣는데도
아프다고 쌩지랄하더니 나보고 미친새끼라네.
아니 내가 잘못한 게 뭐냐고? 나는 후장 얘기도 안 꺼냈는데.
여친 말이 이렇게 아픈 건 남자가 미리 거절해줘야 한다나?
승질 났지만 싸우기 싫어서 어제 그냥 집에 왔는데
지금까지 카톡해도 읽씹하고 전화는 안 받는다.
뭐가 문제냐고...시발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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