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가 살해한 일가족 +15

일루미나티와 관련해 ‘그레이 스테이트’ 영화를 제작한 데이비드 크롤리 사망이 주목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는 데이비드 크롤리 일가의 사망 이야기를 소개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2014년 크리스마스를 지내던 이들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됐다.

‘그레이 스테이트’는 그림자 정부가 칩을 통해 인류를 통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비밀 결사 조직인 일루미나티를 다룬 영화였던 것.

영화 제작에 들어간지 얼마 안됐을 때 그와 그 가족들은 모두 사망한 채 발견됐다. 당시 현장의 벽에는 ‘신은 위대하다’는 글자가 피로 적혀있었고 아내 시신 옆에는 무슬림 기도 문구가 놓여있었다.

경찰은 조사 결과 데이비드 크롤리가 저지른 일로 결론졌다. 일가족을 살해하고 자살한 것으로 판명된 것.

하지만 크롤리의 지인들은 경찰 조사에 대해 반박했다. 크롤리는 외상 후 스트레스에서 벗어났고 할리우드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이유가 없다는 것. 지인들은 일루미나티가 범인이라고 지목했다

이미 스웨덴에서는 SWISH 라고 해서 현금없는 사회를 운용 중이다. 이 시스템은 생체 칩을 박아 운용되고 있음. 기사 찾아봐라. 몇년 됬다

둘째로 빌게이츠 말이 많은데 빌게이츠의 MS 는 2020년 인체 에너지로 코인을 마이닝하는 의문스러운 기술에 특허를 받았음. 문제는 이 특허번호가 606060, 666 이고 신체에 베리칩을 박아 운용될것으로 추측됨

타블로 lesson 4

Triple six(666)을 갖게될 거래
믿지 못해 간단해 자 신용없는 세상을 상상해봐
아무것도 사고 팔지 못해

투명 수갑을 차고 마지못해
넌 조회 가능한 숫자 그저 통계치 a 노예
Okay 자 너의 손에 가득한 그 지폐
돈보단 편리한 그 카드보다 편리한 네 몸
네 몸이 카드가 돼 정말 빠르게 돼
성질을 긁어대도 따르게 돼

말을 듣지 않으면 불량한
카드처럼 반으로 자르게 돼

It's simple 너와 나 죽일 총은 불충분해
근데 너넬 다스릴 돈은 수두룩해
너흴 다 죽일 총은 불충분해 우릴 다스릴 돈은 수두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