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있지만 그 꿈에 이르기까지 정확히 뭘 해야하는 지 잘 모름
-부모님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낮을 경우 그에 관한 정보를 얻기도 어려움
-일단 뭐라도 해보기 위해서 ITQ 같은 대중적인 자격증을 따보기도 함
-알고보면 별로 취업에 도움이 안 되는 휴지조각이라 시간만 낭비
-이리저리 헤매다가 적당히 좋아보이는 직업 가기로 함 (공무원, 대기업)
-문제는 남들도 다 이런 테크라서 경쟁률이 장난 아님
-95% 이상은 여기서 좌절하고 그 와중에 시간은 흘러감
-여기에 군대 더해지면 30대 직전, 직후 나이의 무경력자 탄생
[0]
임청하 | 22/10/11 | 조회 12[0]
멀보슈 | 22/10/11 | 조회 15[0]
일베가이나라의중심 | 22/10/11 | 조회 39[0]
똥남아살인마 | 22/10/11 | 조회 11[0]
미래에서온남자 | 22/10/11 | 조회 8[0]
스펨주먹밥 | 22/10/11 | 조회 26[0]
해피러브코코 | 22/10/11 | 조회 13[0]
hinikuni19 | 22/10/11 | 조회 13[0]
너무너무너무 | 22/10/11 | 조회 17[0]
어주니좆물받이다혜 | 22/10/11 | 조회 7[0]
오우무야 | 22/10/11 | 조회 26[0]
호미곶1 | 22/10/11 | 조회 13[0]
좌파쒸레기 | 22/10/11 | 조회 27[0]
란돌이 | 22/10/11 | 조회 35[0]
독백이그린미소 | 22/10/11 | 조회 2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