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술 존나 취해서 편의점 갔다가 편순이 보고 꼴려가지고
술김에 편순이 앞에서 바지랑 팬티 벗고 자지 깐다음
내 자지 어때ㅎㅎ 하고 도망침
그러고 다음날 집에 경찰와서 나 잡아가더라ㅅㅂ
그렇게 편순이한테 300만원주고 합의 함....
하...진짜 그당시 나는 딱 40살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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