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행동, 쓰는 돈 대부분이 타인을 의식해서다.
근데 외로움 많은 사람은 누군가 사람을 필요로 하고
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혼자 있어도 좋은 사람은 이런 체면, 남의 시선이 필요없기에
돈이 많지 않아도 그럭저럭 만족하게 살 수 있다.
내가 그런데 월 320 타는 좆소충이지만
먹고 싶은 거 먹고 취미 생활 즐기고
시간 나면 해외나 국내 여행도 혼자 다니고
즐기며 산다.
그래도 월 120 이상 저축하고 삼.
나는 적어도 남 눈치보며 무리는 안 하거든.
근데 친구 새끼들 보니 꼭 여자나 친구가 옆에 있어야 하고
이러니 나와 비슷하거나 더 벌어도 늘 돈에 쪼들리고
결국 무리해서 주식이나 코인 손 댔다가 쪽박차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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