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이 걸어온길.tx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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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몽골이 상대한 사람들 .txt

194 130나가는 헤비급레슬러랑 잇뽕떠서 혈전끝에 이김
(이싸움으로 위몽골 코뼈 휘고 코에 ㅡ 흉터남음)
주먹이운다 출신 악바리 프로 임진용선수 단 한방에 쓰러트림
복싱올림픽은메달리스트랑 스파링해서 잠재움 (박현우 피셜)
중3때 러시아선원과 잇뽕해서 비김 (박세용 왈 위몽골이 밀렸지)
성인때 현우보다 키나 덩치 더 큰 러시아인과 잇뽕했는데 러시아인이 싸우다 도망감
193 130이태정선수 라이트 훅으로 잠재움 (박현우 피셜)
남포동 대영시네마 앞에서 2:1로 싸움 상대들 현우보다 더한 떡대들
(본 사람들 말에 의하면 2명중 더 덩치큰놈 반 죽이고 뒤에서 때리던넘 2방에 잠재움)
칠성파에서 보낸 칼잡이랑 길거리에서 잇뽕 칼잡이를 맨주먹 한방에 잡아버림
(이싸움으로 위몽골 등에 커다란 흉터자국 생김 엄청난 출혈로 죽을뻔한 고비넘김)
부산협객 박현우랑 10번 스파링하면 10번 다이김 (상이 피셜)
프로격투기선수랑 비공개 스파링 많이하고 이긴적 많다고함 (박혁준 피셜)
초량김성모 야 ~ 니훅 므씨다 근데 안맞는다 그기 잽 과 스트레이트로 아구창 십창냄
경남 대장 모임에서 마산 1번인가 울산 1번인가 대구 1번이 위대한에게 부산 1번은 너가 아니라
다른 사람 아니냐 도발하니까 위대한이 그래 친구야 니말대로 내 1번아인데
니 주먹과 스피드좀 보고싶다로 맞받아친후 길바닥에서 원투로 잠재움
이태정 동생이 형 복수한다고 열심히 운동해서 스파링 신청했다가
위대한에게 갈비뼈 맞고 다운되고 갈비뼈 나감 (현우 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