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9849?cds=news_edit
박수홍 애비는 박수홍을 보자마자
박수홍의 정강이를 걷어차며 "칼로 배를 찢어버리겠다"고 난동
이에 박수홍은 평생을 먹여살린 아들에게 이럴수 있냐고 절규하며 한탄하다 실신함
[0]
크뤼그 | 22/10/04 | 조회 16[0]
해피러브코코 | 22/10/04 | 조회 2[0]
1980 | 22/10/04 | 조회 16[0]
엘든링 | 22/10/04 | 조회 13[0]
쥬지훈 | 22/10/04 | 조회 29[0]
후후후후후휴 | 22/10/04 | 조회 25[0]
1엄정중립1 | 22/10/04 | 조회 6[0]
창녀의아들임 | 22/10/04 | 조회 69[0]
TheSNU | 22/10/04 | 조회 5[0]
잼민이만세 | 22/10/04 | 조회 11[0]
영세업자 | 22/10/04 | 조회 9[0]
직이뿌까 | 22/10/04 | 조회 15[0]
미종자접 | 22/10/04 | 조회 3[0]
배현진사랑해 | 22/10/04 | 조회 13[0]
멸공좋아 | 22/10/04 | 조회 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