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존나 미워 보일때 있었거든? 진짜 졸라 이유없이 얄미운
기분?
근데 와이프가 74한거 생각하면서 (내가 믿진 않지만)
'감응유전' 떡밥을 읽은 유부남들은, 오만 생각이 다 들겠지?
마치 머리속에서 도저히 지울수가 없는 나쁜 기억처럼
계속 해서 떠오를거야 그치
댓글(0)
[0]
사케한잔 | 22/09/08 | 조회 14[0]
삐빅당신은전라도 | 22/09/08 | 조회 15[0]
채수빈의인간비데 | 22/09/08 | 조회 13[0]
지어비고 | 22/09/08 | 조회 20[0]
달롯 | 22/09/08 | 조회 24[0]
섹스머신무쿵현 | 22/09/08 | 조회 19[0]
정신체리 | 22/09/08 | 조회 44[0]
짱개화교좃족도륙시급 | 22/09/08 | 조회 18[0]
신촌역왕비둘기 | 22/09/08 | 조회 9[0]
미국트럼프짱2 | 22/09/08 | 조회 2[0]
월천선녀 | 22/09/08 | 조회 5[0]
찐특 | 22/09/08 | 조회 36[0]
갓파쿠우 | 22/09/08 | 조회 22[0]
고독한일게이 | 22/09/08 | 조회 10[0]
9급장수생남망이 | 22/09/08 | 조회 3
